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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튼튼병원과 박지성 선수가 설립한 JS 파운데이션은 지난 26일 JS 유소년 축구클럽을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지성 선수와 튼튼병원 안성범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체결로 튼튼병원은 JS 유소년 축구클럽에 의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축구저변 활동을 위해 JS 파운데이션과 다양한 활동을 모색할 예정이다.
튼튼병원 안성범 대표는 "앞으로도 국내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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