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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임용순 기자] 척추관절 튼튼병원(은평, 구로, 장안동, 구리, 의정부, 대구 네트워트병원)은 23일 을지로에 위치한 사단법인 청소년 육성회와 업무 협약식을 갖고,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건강지킴이로 나서기로 했다.
사단법인 청소년 육성회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구로튼튼병원 김정훈 원장과 청소년 육성회 윤재국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 체결을 통해 튼튼병원과 청소년 육성회는 앞으로 청소년 육성회의 청소년들을 위한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건전한 청소년 육성사업에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구로튼튼병원 김정훈 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은 2012년 들어 튼튼병원에서는 기독대학교와의 업무협약 이후 젊은층을 대상으로 한 건강지킴이와 함께 세대에 맞는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젊음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용순 기자 yslim@asiatod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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